인허가 줄고 준공 후 미분양 늘고…건설 현장, 2026년 봄에도 체감은 아직 겨울
올해 초 국내 건설시장은 숫자만 놓고 보면 단순한 침체라기보다, 일부 거래 회복 조짐과 공급 위축이 동시에 나타나는 복합 국면에 들어선 모습이다. 국토교통부의 2026년 1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전국 주택 인허가는 1만6,531호로…
올해 초 국내 건설시장은 숫자만 놓고 보면 단순한 침체라기보다, 일부 거래 회복 조짐과 공급 위축이 동시에 나타나는 복합 국면에 들어선 모습이다. 국토교통부의 2026년 1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전국 주택 인허가는 1만6,531호로…
최근 국제유가 상승 여파가 국내 물류와 건설현장 전반으로 빠르게 번지고 있다. 정부도 고유가 부담 완화를 위해 경유 유가연동보조금을 2026년 4월 말까지 연장하고 지급 비율을 70%로 높이기로 했다. 이는 유류비가 운송원가에서…